steadydaw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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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이 아니라 데이터와 규칙으로 투자에 접근해보려는 사람입니다. 투자 전문가는 아니고 배우는 쪽에 가깝습니다. 그래서 시중에 알려진 공개 전략을 직접 코드로 백테스트해보고, 나온 숫자를 좋든 나쁘든 그대로 기록합니다. 특히 결과가 좋게 나올수록 한 번 더 의심하려 합니다. 이 블로그가 돌아가는 서버도 직접 구축해 운영하고 있어, 투자 이야기와 함께 서버·개발 이야기도 남깁니다.

횡보장 휩쏘 줄이기 — 모멘텀 신호에 문턱(밴드) 달기

횡보장에서 모멘텀 전략이 헛매매(휩쏘)로 깎이는 문제, 신호에 문턱을 달면 잡힐까? 밴드 2%는 매매를 반으로 줄이며 수익(11.0→11.8%)과 낙폭(-24→-20%)을 동시에 개선했지만, '2개월 확인 대기'는 금융위기에서 -21.6%의 재앙이 됐다. 두 문턱의 운명이 갈린 이유를 직접 백테스트로 확인했다.

연금계좌에서 투자 전략 굴리기 — 과세이연의 효과

매매가 잦은 투자 전략은 세금에 약하다. 그런데 연금계좌(연금저축·IRP·ISA) 안에서는 매매 세금이 과세이연·손익통산으로 사라진다. 세 계좌의 세액공제·한도·매매 제약을 2026년 기준으로 비교하고, 백테스트의 '세금 0' 가정이 왜 여기서 현실이 되는지 정리했다.